렌트카1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D-DAY (1)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망의 그날 캠핑카 렌트하는 날이 왔다 퀸스타운 공항 근처에 Britz 렌탈샵이 있어서 아이들과 공항에서 만난 후 Britz 브리츠로 향했다 우리는 한국에서 예약과 결제를 모두 마치고 온거라 신분증과 국제면허증 검사를 받고 직원이 준 태블릿 PC에 개인정보를 입력하기만 하면 됨 우리는 혹시 몰라 보험을 다 가입했다 우리가 렌트한 차량은 Voyager4 로 25일 렌트에 5,134.15 NZD 결제함 애들이 항공권을 퀸스타운 인/아웃 으로 끊어서 픽업 장소와 반납 장소를 퀸스타운으로 설정했는데 그것이 이 여행의 문제의 시작이었다... 하하 차량에 문제 생겼을 때 24시간365일 통화되는 전화번호가 달린 열쇠고리와 차키를 받고 직원의 설명을 들었다 모든 주의사항을 들은 후 본격적으로 여행 .. 2019. 5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