랜드마크1 뉴질랜드 여행 _IN 오클랜드 + DAY 4 오클랜드 4일째 아침이자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의 마지막 아침 늦은 기상을 하고 점심으로 숙소근처에 있는 한국식 중국집에 갔다 :) 얼마만에 먹는 중식인지 워홀하면서 짜장을 해먹어 볼까 생각한 적은 많았지만 귀찮아서 결국 안해먹었는데 7개월만에 접하는 중식의 맛은 짜릿했다 ㅋㅋㅋ 아점을 배터지게 먹고 숙소에서 다시 시간떼우면서 놀다가 해가 질무렵 산책도 할 겸 저녁먹을 식당을 찾으러 나왔다 :) 어디서나 보이는 스카이타워ㅋㅋㅋ 걷다보니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오클랜드는 사실 퀸스트릿밖에 볼게 없는듯 ㅋㅋㅋ 퀸스타운에서 살면서 매일 보던 호수가 너무 예뻐서그런지 여기 물가는 나에겐 감흥이 없었다 ㅋㅋㅋ :P 해가 아주 져버린 후에 우리는 다 같이 하는 마지막 만찬을 어디서 할 지 물색했다 그러던 중 다.. 2019. 6. 11. 이전 1 다음